선춘령(先春嶺)은 고려시대에 윤관(尹瓘)이 동북 변경 지역을 개척하고 비(碑)를 세워 경계로 삼았다고 전해지는 고개이다. 1108년(예종 3) 1월경에 공험진을 축성하였으며, 같은 해 2월 13일(갑오일)에는 방어사를 두었다. 그리고 27일(무신일)에 공험진에 비를 세워 경계로 삼았다. 윤관이 비를 세운 지역이 공험진의 선춘령이었고, 선춘령은 두만강 이북 700리에 위치하였다는 지리 인식은 조선 전기 기록에서 확인된다.
선춘령
(先春嶺)
선춘령(先春嶺)은 고려시대에 윤관(尹瓘)이 동북 변경 지역을 개척하고 비(碑)를 세워 경계로 삼았다고 전해지는 고개이다. 1108년(예종 3) 1월경에 공험진을 축성하였으며, 같은 해 2월 13일(갑오일)에는 방어사를 두었다. 그리고 27일(무신일)에 공험진에 비를 세워 경계로 삼았다. 윤관이 비를 세운 지역이 공험진의 선춘령이었고, 선춘령은 두만강 이북 700리에 위치하였다는 지리 인식은 조선 전기 기록에서 확인된다.
역사
지명
고려 전기
고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