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상시는 고려시대에 국가 제사와 시호의 추증을 관장하던 관부이다. 원구단 · 사직단 · 태묘 · 제릉 · 적전 · 선잠 · 문선왕묘의 제사에 참여하거나 군주의 시호를 추증하는 일을 하였다. 성종 대에 태상시가 설치되었고, 문종 대에 태상부로 개편되어 병과 권무관이 되었다. 충선왕이 봉상시, 전의시로 고쳤는데, 공민왕이 다시 태상시로 복구하였고 이후 전의시로 개편되는 과정을 거쳤다.
태상시
(太常寺)
태상시는 고려시대에 국가 제사와 시호의 추증을 관장하던 관부이다. 원구단 · 사직단 · 태묘 · 제릉 · 적전 · 선잠 · 문선왕묘의 제사에 참여하거나 군주의 시호를 추증하는 일을 하였다. 성종 대에 태상시가 설치되었고, 문종 대에 태상부로 개편되어 병과 권무관이 되었다. 충선왕이 봉상시, 전의시로 고쳤는데, 공민왕이 다시 태상시로 복구하였고 이후 전의시로 개편되는 과정을 거쳤다.
역사
제도
고려 전기
고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