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天地淵瀑布)
천지연폭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폭포이다.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깊은 연못’이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솜반천의 용천수를 수원으로 한다. 높이 20m, 너비 12m의 폭포 아래에는 너비 약 70m, 깊이 20m의 폭호가 형성되어 있고, 벽면에는 조면안산암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주변에는 난대림과 무태장어 서식지 등 생태적으로 중요한 자원이 분포하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제주도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