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菩薩)
보살은 주로 북방불교에서 이상적인 인간상을 가리키는 불교용어이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중생, 붓다의 지혜를 갖춘 중생, 깨달음이 확정된 중생, 구도자를 의미하는데, 인도의 다른 사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불교 독자의 용어이다. 보살은 윤회사상이나 업사상의 영향이 작용하여 위대한 인물은 전생을 포함한 오랜기간의 수행과 공덕을 쌓은 결과이며, 이러한 생각이 기반이 되어 수기사상으로 발전하였다. 보살 실천의 대명사는 육바라밀이고, 위로는 붓다의 깨달음 구하고, 아래로는 일반 대중들을 교화한다는 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