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포(鹽浦)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동에 있었던 조선시대의 포구. # 내용
신라 때는 하곡현(河曲縣), 고려 때는 지울주군사(知蔚州郡事), 조선시대에는 울산군(蔚山郡)의 관할 하에 있었으며, 진(鎭)이 설치되어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울산군 방어진읍 염포리로 되었다가, 1962년 울산시 염포동으로 편입되었다.
지명 유래는 예로부터 소금밭이 많아 ‘소금나는 갯가’라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지형상으로는 서북쪽에 하안평야가 있을 뿐 갯가와 산지로 둘러싸여 있다.
조선시대에는 이곳에 염포진(鹽浦鎭)이 있어 수군만호가 주둔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