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협(李應協)
조선 후기에, 대사헌, 예조참판, 병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 개설
본관은 성주(星州). 자는 인경(寅卿). 참판을 지낸 이준구(李俊耉)의 증손이고, 아버지는 이덕명(李德明)이며, 어머니는 박세채(朴世采)의 딸이다.
# 생애 및 활동사항
1739년(영조 15) 세자시강원(世子侍講院)의 참하(參下)에 비의(備擬: 관직 후보자 명단이 삼망에 오름.)되자, 정언 박치문(朴致文)이 이응협이 미친 병이 있으니 쓰지 말도록 아뢰었으나, 좌의정 송인명(宋寅明)이 감싸주어 설서(說書)가 된 뒤 지평·정언을 역임하였다.
174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