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공론(女性公論)
『여성공론』은 1946년 1월 1일 한국 여성의 해방과 계몽의 필요성을 내걸고 이경환의 주도로 창간된 좌익 계열의 여성 종합잡지이다. 1947년 7월 20일까지 총 4호가 간행되었는데, 창간 목적은 1천 5백만 여성의 계급의식 및 민족의식과 의무의 고양임을 내세웠다. 월간지를 표방하였으나 2년간 총 4호만 발행되었다. 잡지의 주요 필진으로는 유영준, 이정순, 이순금, 이주상, 한철, 이북만, 김종억 등이 좌익 인사들이 많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