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섭(洪世燮)
조선후기 「유압도」·「야압도」·「비안도」 등을 그린 화가. 문인화가. # 개설
본관은 남양(南陽). 자는 현경(顯卿), 호는 석창(石窓). 서울 출생. 인조 때 영의정을 지낸 홍서봉(洪瑞鳳)의 후손이며, 홍병희(洪秉僖)의 큰아들이다. 1867년(고종 4)에 진사, 1881년의 정시(庭試)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그 뒤 정랑을 지냈고, 1883년에는 승정원 우부승지에 제수되었으나 등청하지 않았다.
# 활동사항
문인화가로서, 수묵(水墨)의 영모(翎毛 : 새나 짐승을 그린 그림)와 절지(折枝 : 꽃이나 나무 등을 그림)에서 이색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