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산업(半導體産業)
반도체산업은 정보를 저장하거나 논리적으로 계산하여 처리하도록 설계된 부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다. 우리나라 메모리반도체 산업은 1983년 삼성 등 대기업의 디램 투자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메모리반도체 산업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반도체 시장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시스템반도체 분야 및 파운드리 시장의 경쟁력은 낮은 상황이다.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반도체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어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유지, 강화 및 기술 선도를 위한 정부 지원 및 산업계의 노력이 한층 요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