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옥천사 일원(固城玉泉寺一圓)
고성옥천사일원은 신라시대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 남쪽에 창건한 옥천사와 그 일대이다. 1994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신라 화엄십찰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조선 후기에는 어람지를 생산하는 사찰로 지정되었다. 1935년에 필사한 『옥천사사적기』에 창건과 중창에 관한 기록이 있다. 옥천사를 중심으로 청련암과 백련암, 연대암 등의 부속 암자 및 고승들의 부도, 탑비 등이 있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