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곡재사(孝谷齋舍)
효곡재사는 1685년(숙종 11) 송영이 조선시대 문신이자 증조인 우곡 송량을 향사하기 위하여 상주시 공성면 효곡리에 창건한 재실이다. 효곡1리에서 약간 남쪽으로 떨어진 재실마의 뒷산 기슭에 강당인 백원당과 사당이 있다. 효곡재사의 배치와 백원당의 세부는 조선 중기 경상북도 지역의 소규모 재실, 강당 건물 형식이 잘 보존된 사례이며, 인접한 송량일가 정려각, 효곡서원 등 우곡 관련 문화유산들과 연계하여 지역 인물의 업적을 전승한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