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선(韓成善)
한성선은 일제강점기 미국 대한여자애국단에서 활동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1864년 황해도 해주군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하였으며, 3·1운동에 영향받아 독립운동을 시작하였다. 1919년 3월 다뉴바에서 신한부인회를 결성하였고, 같은 해 8월 각 지역의 부인회를 통합하여 대한여자애국단이 출범하자, 총단위원을 맡아 활동하였다. 1922년에는 총단 단장으로 선임되었다. 해방 이전까지 광주학생운동, 국내 수재민 구제, 재만 한인 구제 등의 국내외 사회문제를 위한 지원금 모금 활동에 앞장섰다. 201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