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3·1운동(鎭安 三一運動)
진안의 3·1운동은 3월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근 20일에 걸쳐 일어났으며, 학생과 시민이 주도한 운동이었다. 특히 마령면의 시위는 진안군 최대의 3·1운동으로 기록되고 있다. - 「오기열 등 2인 판결문」(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 1919년 4월 21일) - 「김주한 판결문」(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 1919년 4월 23일) - 『전라북도 독립운동사적지』(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10) - 『국내 3·1운동 II-남부』(김진호·박이준·박철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2009) - 『전북 진안지역 근현대민족운동사 학술보고서』(전주역사박물관·진안문화원, 전주역사박물관, 2003) - 『전북지역독립운동사』(전북지역독립운동추모탑건립추진위원회, 신아출판사, 1994) - 『독립운동사』3-삼일운동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