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회(韓國心理學會)
정회원자격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자,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회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2008년 현재 한국심리학회 회원은 6500명이 넘는다. 2008년 현재 한국심리학회 산하에는 12개의 분과학회가 존재하는데, 이들을 설립된 연도순으로 들면 다음과 같다. 임상심리학회(1964년 설립),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1964년), 사회 및 성격심리학회(1975년), 발달심리학회(1980년), 실험 및 인지심리학회(1982년), 상담 및 심리치료학회(1987년), 생물 및 생리심리학회(1989년), 사회문제연구학회(1991년), 건강심리학회(1994년), 한국여성심리학회(1997년), 그리고 소비자 및 광고심리학회(1999년), 학교심리학회(2002), 법정심리학회(2008) 등이다. 이 중 사회문제연구학회는 2001년에 사회문제심리학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