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南과 北)
이 곡은 1984년 김기 감독이 리메이크한 「남과 북」에서 패티 김이 다시 불렀으며, 이산가족을 소재로 한 「길소뜸」(임권택, 1985)에 삽입되기도 했다. - 「거의 모든 장르의 이름으로」(강소원, 『김기덕: 60년대 한국 대중장르영화의 최전선』, 한국영상자료원·부산국제영화제 엮음, 한국영상자료원, 2011) - 「김기덕」(심혜경∙김기덕, 『한국영화사구술총서 2: 한국영화를 말한다-한국영화의 르네상스』, 한국영상자료원 엮음, 도서출판 이채, 2005) - 「1960년대 매체 전환의 한 양상-한운사의 방송극과 영화」(고선희, 『대중서사연구』19, 2008) - 「스크린: 중후한 극적효과, 김기덕 감독 ‘남과 북’」(『대한신문』1964.1.6)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www.kmdb.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