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태권도위원회(朝鮮跆拳道委員會)
2015년 리용선이 3대 총재로 선출된 이후 2017년 11월 말 현재 국제태권도연맹의 총재직을 맡고 있다. 2017년 11월 말 현재 위원장(김경호) 1인, 부위원장(김영석, 김명철, 김승환, 김종형, 류성일, 리용선, 박영칠, 배능만, 엄정철) 9인, 대변인(황광성) 1인, 서기장(백철) 1인, 부서기장(한충일) 1인, 처장(함철국) 1인이 포함되어 있다. - 『(북한 기관․ 단체별) 인명집』(통일부, 2012) - 『다시 고쳐 쓴 북한의 사회와 문화』(전영선, 역락, 2005) - 「남·북 태권도 교류의 추진 정책 방안」(이봉·김범식, 『한국스포츠 산업·경영학회지』제7권 제1호, 2002) - 「북한 태권도의 특성에 관한 연구」(홍성보,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6) - 『연합뉴스』(2015.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