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Lotte七星飮料(주))
2016년 기준 칠성사이다의 단일 매출은 3,800억 원으로 국내 음료 중 최장수 기록과 함께 현재까지 롯데칠성음료㈜의 흑자를 유지해주는 대표적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재 사업영역을 음료와 주류 부문으로 나눠 약 100여 종이 넘는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음료 부문에는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델몬트주스’, ‘레쓰비’, ‘실론티’, ‘아이시스’ 등과 같은 탄산음료·주스·커피·다류·먹는샘물 및 기타 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주류부문에는 ‘처음처럼’, ‘클라우드’, ‘장수막걸리’ 등이 있다. 국내와 중국·일본·미얀마 등에 생산공장과 사업소가 있으며, 매출구성은 주류 32.4%, 탄산음료 27.4%, 커피 11.7%, 주스 11.5%, 먹는샘물 8%, 기타 음료 6.6%, 다류 1.9%,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