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新興)
7.), 이종수(李鍾洙)의 「일자리 있소」(5호, 1931.7.)와 「실업자의 아내」(6호, 1931.12.), 이청(李靑)의 「빠나나」(8호, 1935.5.), 이삼청(李三淸)의 「선중(船中)」(8호, 1935.5.), 이종수역 「어머니와 아들」(8호, 1935.5.), 현영섭(玄永燮)역 와일드(Wilde, O.)의 「인간정신(人間精神)」(9호, 1937.1.), 칠정생(七亭生)의 「설한풍(雪寒風)」(9호, 1937.1.) 등이 있다. 희곡으로는 노영창(盧泳昌)역 밀림(Milme, A. A.)의 「돈 벌자면 아낙이 난봉」(2호, 1929.12.), 시로는 노영창의 「서러운 흙을 파면」(5호, 1931.7.), 돌샘의 「영일만음(永日漫吟)」(5호, 1931.7.), 임학수(林學洙)의 「산(山)위에 선 드라야」(9호, 1937.1.)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인문·사회과학 논문들이 약 100여편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