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2품계인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1275년(충렬왕 1)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1308년에는 정2품이 되었고, 1310년에는 종2품의 상계가 되었다. 1356년(공민왕 5)에는 다시 금자광록대부로 명칭이 바뀌면서 종1품의 상계가 되었다가, 1362년에는 다시 광정대부로 바뀌면서 정2품이 되었다.→문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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