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겸 발행인 강우(姜禹)를 중심으로 박희도·이항발·이순탁·박원희·김진희·이만규·이정석 등이 창간하였다.
이 잡지는 몇 차례 압수를 당하기도 하면서 10여호를 발행한 후 휴간했다가 속간하였는데, 1931년 10월호가 압수당했다는 기사가 ≪조선일보≫1931년 10월 13일자에 실린 것을 보면 그 때까지는 발행된 것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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