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판관 ()
정의
고려시대의 지방관직.
내용
정종(靖宗) 8년 병마사제(兵馬使制)를 정비하면서 동서북면(東西北面)에 병마사(兵馬使) 1인(3품), 지병마사(知兵馬使) 1인(3품), 병마부사(兵馬副使) 2인(4품), 그리고 병마녹사(兵馬錄事) 4인과 함께 병마판관(兵馬判官) 3인(5·6품)을 두었다.
참고문헌
『고려사(高麗史)』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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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인물공혜왕후조선의 제9대 왕, 성종의 왕비. -
조선시대사인물곽은조선 전기에, 담양부사, 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
조선시대사문헌국조능침등록조선시대 전향사(典享司)에서 왕실의 능묘와 사전(祀殿)의 개수 등의 내용을 관련 문헌에서 등서한 기록물. -
조선시대사문헌국조보첩조선 21·24·26대 왕, 영조 · 헌종 · 고종 연간에 전주 이씨의 시조로부터 조선의 역대 왕과 왕비의 묘호 · 시호 · 존호 · 휘호, 탄강과 승하, 능침, 왕자와 왕녀 등을 세계에 따라 순서대로 정리한 보첩. -
조선시대사문헌국조휘감미상의 저자가 조선 태조부터 순조까지, 각 왕대의 기본사항과 중요사실을 서술한 역사서. -
조선시대사문헌군범집책조선시대 어진 임금이 시행해야 할 전형(典型)에 대하여 서술한 종합서. -
조선시대사인물권태일조선 후기에, 형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
조선시대사인물김승주조선전기 병조판서, 판중군도총제, 평양부원군 등을 역임한 무신. -
조선시대사인물김영렬조선 전기에, 수군절제사, 지삼군부사, 참판승추부사 등을 역임한 무신 · 공신. -
조선시대사인물김치후조선 후기에, 대사간, 정주목사 등을 역임한 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