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가 제정될 때 상계는 숭록대부(崇祿大夫), 하계는 숭정대부(崇政大夫)로 정하여졌다. 『대전회통』에서는 종친과 의빈의 품계가 동반계와 통합되면서 종친과 의빈 종1품 하계의 위호도 숭정대부로 바뀌었다.→문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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