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모장군 ()

목차
조선시대사
제도
조선시대 무신 정3품 당하관의 품계.
이칭
이칭
과의장군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조선시대 무신 정3품 당하관의 품계.
내용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무산계 하계는 과의장군(果毅將軍)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무산계 하계의 과의장군은 1466년(세조 12) 어모장군(禦侮將軍)으로 개칭되어 『경국대전』에 그대로 수록되었다. 그리고 정3품 당하관에 해당되는 관직으로는 첨위·상호군·목사·대도호부사 등이 있다. →무산계

참고문헌

『경국대전(經國大典)』
『조선초기 양반 연구』(이성무, 일조각, 1980)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