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1책 3권. 목판본. 후진(後秦)의 구마라집(鳩摩羅什)이 한역(漢譯)한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梵網經盧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을 혜인(惠因)이 주해한 것이다. 간기가 탈락되어 정확한 간행연도는 알 수 없으나, 원나라 곽천석(郭天錫) 등의 서문이 붙은 원판본(原板本)을 입수하여 번각(飜刻)한 고려판본이다. (재)현담문고에 소장되어 있다.
이 미디어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비스에만 활용하도록 허가받은 자료로서, 미디어 자유이용(다운로드)은 불가합니다.
항목 내용 중 오류나 보충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디어 또는 미디어 설명에 수정하여야 할 사항을 상세하게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한 문의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검토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의견·문의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용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남겨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 시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시해 주세요.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