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가절요(治家節要)
1406년(영락 4) 명나라 학자 범입본이 치가의 도리와 인륜강상의 정도(正道) 등을 72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설명한 유교서. 합간서. # 개설
명나라 범입본이 치가(治家)의 도리와 인륜강상(人倫綱常)의 정도(正道), 일용사물(日用事物)의 당연한 대법(大法), 성명(性命)과 화복의 단서 등을 72개 항목으로 구분하여 설명한 유교서이다.
# 편찬/발간 경위
명(明)의 범입본이 편찬하였고, 주민(朱敏)이 정정한 후에 1406년(영락 4) 7월 16일에 후서(後序)를 썼다.
# 서지적 사항
장서각 소장본과 국립중앙도서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