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품제도(骨品制度)
진골이란 곧 왕족이었으므로, 골품제도는 결국 왕족의 일반귀족과 평민에 대한 지배권을 합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였음을 알 수 있다. - 『신라 골품제의 성립과 운영』(전미희, 서강대박사학위논문, 1998) - 『신라사회사연구(新羅社會史硏究)』(이기동, 일조각, 1997) - 『신라 골품제 연구의 동향』(이종욱, 한국 고대의 국가와 사회, 일조각, 1985) - 『신라(新羅)골품제사회(骨品制社會)와 화랑도(花郎徒)』(이기동, 한국연구원, 1980) - 『한국(韓國)고대사회(古代社會) 연구(硏究)』(김철준, 지식산업사, 1975) - 『신라(新羅)정치사회사(政治社會史) 연구(硏究)』(이기백, 일조각, 1974) - 『조선(朝鮮)고대사회(古代社會) 연구(硏究)』(이덕성, 정음사, 1949) - 「신라(新羅)의 의관제(衣冠制)와 골품제(骨品制)」(김희만, 『경주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