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동아부인상회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동아부인상회(東亞婦人商會)

    근대사단체

     1920년 4월 부인만을 조합원으로 하여 설립된 상사(商社).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동아부인상회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1920년 4월 부인만을 조합원으로 하여 설립된 상사(商社).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소비조합운동과 주식회사의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정성자(鄭惺子)·이영규(李泳奎)·문인순(文仁順)·박용일(朴溶日)·박영남(朴英男) 등 11명이 발기하고, 그 해 5월에 발기총회를 하였다.
    남자 찬조원인 고윤묵(高允默)·한상룡(韓相龍)·석주형(石鑄衡)·윤치호(尹致昊)·이재극(李載克)·김성수(金性洙)·장덕수(張德秀)·장두현(張斗鉉)·김필수(金弼秀)·심명섭(沈明燮) 등 100여 명이 상무원(常務員)·이사 등 역원(役員)에 임명되었다.
    1921년 3월 30일 제1기 정기총회에서 심경섭(沈卿燮)을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 이 상회는 부인들의 각종 일용품, 일반가정의 필용품·서적·학용품 등 소비재상품을 판매하고, 재봉업을 겸영(兼營)하였다. 설립 당시 자본금 40만원을 1주당 20원씩으로 조합원을 공모하였다.
    이익금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차대조표·재산목록·손익계산서 등을 승인받은 뒤 조합원에게 배분하였는데 제1기 총회 때의 배당률은 연 1할이었고, 제2기 총회에서는 1할2푼으로 증액(총이익금 4,188원)되었다. 이익금 배당 중 일부는 자선사업 등에 쓰이기도 하였다.
    1925년에 경영난으로 해산되었으며, 상호는 덕원상점을 경영하던 최남에게 인계되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박용옥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