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입동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입동(立冬)

    민속·인류개념용어

     24절기의 하나.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입동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김장 담그기
    분야
    민속·인류
    유형
    개념용어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24절기의 하나.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상강과 소설 사이에 들며, 음력 10월, 양력 11월 8일경으로, 태양의 황경이 225°에 이를 때이다. 입동을 특별히 절일(節日)로 여기지는 않지만 우리의 겨울생활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
    겨울 동안의 김치를 장만하는 김장은 입동을 기준해서 하기 때문이다. 김장은 입동 전 혹은 입동 직후에 하여야 제맛이 난다. 입동이 지난 지가 오래면 얼어붙고, 싱싱한 재료가 없으며, 일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이 때가 되면 시장에는 무·배추가 가득 쌓이고, 또한 옛날에는 냇가에서 부녀자들의 무·배추 씻는 풍경이 장관을 이루기도 하였다. 전라남도지방에서는 입동의 날씨를 보아 그해 겨울 날씨를 점친다.
    즉, 입동날 추우면 그해 겨울은 몹시 춥다고 한다. 경상남도 도서지방에서는 입동에 갈가마귀가 날아온다고 하며, 밀양지방에서는 갈가마귀의 배에 흰색의 부분이 보이면 이듬해에 목화가 잘된다고 한다.
    제주도에서는 입동날씨점을 본다. 즉, 입동에 날씨가 따뜻하지 않으면 그해 바람이 독하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10월 10일에서 30일 사이에 이른바 고사를 지낸다.
    그해의 새 곡식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토광·터줏단지·씨나락섬에 가져다 놓았다가 먹고, 농사에 애쓴 소에게도 가져다주며, 이웃집과도 나누어 먹는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사시찬요(四時纂要)

    •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韓國民俗綜合調査報告書)』 ( 문화재관리국 ,1969∼1980)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김명자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