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대산사목차버튼
바로가기
내 검색어

    대산사(臺山寺)

    불교유적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월은산(月隱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대산사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청도 대산사
    이칭
    용봉사(龍鳳寺)
    분야
    불교
    유형
    유적
    성격
    사찰
    건립시기
    7세기
    소재지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옥산리 114
    시대
    고대-삼국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경상북도 청도군 각남면 월은산(月隱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사찰.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신라 때 원효(元曉)가 창건하고 용봉사(龍鳳寺)라 하였다. 또한, 신라 때 월씨국(月氏國)으로부터 표류하여 우리나라에 온 42수관음보살상(四十二手觀音菩薩像)을 봉안하여 크게 사세(寺勢)를 떨쳤다고 한다.
    고려 중기 일연(一然)은 청도 각북면에 있는 용천사(湧泉寺)의 주지로 있으면서 이 절의 사적을 기록하도록 하였다. 임진왜란 때 이 관음상을 땅에 묻었는데, 도둑이 그것을 파내려다가 피를 토하고 죽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뒤 관음상을 다시 꺼내어 안치하였는데, 이때 왕후의 꿈에 현몽하여 왕실에서 절의 중수를 위해 시주하였다. 그러나 조선 후기 도둑이 야습해서 약탈, 방화하여 법당과 관음상은 소실되고 말았다. 1876년(고종 13) 의문(義文)이 중건하고 대산사라 하였으며, 1930년 다시 불탄 것을 원응(圓應)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인 원통전(圓通殿)을 중심으로 하여 선실(禪室)·산령각(山靈閣)·칠성각·용왕단(龍王壇)·요사채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법당 앞에 있는 높이 2m의 삼층석탑이 있다. 이 탑의 지대석(地臺石)은 자연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멧돼지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절이 있는 월은산이 제비가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고, 실제로 이 산에 새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뱀이 많기 때문에, 이 뱀을 잡기 위해서 뱀을 잘 잡아먹는 멧돼지 형상을 조각한 것이라고 한다. 이 절의 사적문은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산해(李山海)가 지었다고 한다. 또한, 절 주위에는 낙조대·문필봉·묘봉·관음봉 등이 앞뒤로 솟아나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명산고찰(名山古刹) 따라』(이고운·박설산,신문출판사,1987)

    • 『한국사찰전서(韓國寺刹全書)』(권상로 편,동국대학교출판부,1979)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이지수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