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신안사(身安寺)

불교유적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신음산(神陰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사찰.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신안사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신음산(神陰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사찰.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다. 651년(진덕여왕 5)에 자장(慈藏)이 창건하였으며,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이 충청북도 영동군에 있는 영국사(寧國寺)에서 수학할 때 이 절에도 가끔 들러 유숙하였는데, 주위의 경관과 어울려 몸과 마음이 아울러 편안하다고 하여 신안사라 하였다.
그 밖에도 583년(진평왕 5) 창건설과, 조구(祖丘)가 헌강왕(875∼885) 때 창건하였다는 설도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과 『가람고』에 각각 현존 사찰로 기록되어 있어 그 무렵에도 존속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보석사의 말사가 되었다. 한국전쟁으로 퇴락되었으나 곧이어 중건되었다.
이 절의 당우로는 대웅전·극락전·진향각(眞香閣)·요묵당(寥默堂) 등의 호화롭고 장엄한 건물이 즐비하였으나, 오랜 세월에 병화로 소실되어 지금은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117호로 지정된 극락전과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된 대광전·요사채가 남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불상 또한 원래는 10여기가 봉안되어 있었으나 병화로 소실되었을 때 태고사(太古寺) 등으로 옮겨 봉안하였으므로 현재는 5기뿐이지만, 그 단정하고 우아한 모습은 조선시대 불상의 걸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전성기에는 3,000명의 승려가 수학하였다고 하며, 불경과 불기(佛器) 등 여러 가지 비품이 많았으나 6·25 때 모두 소실되었다. 절 앞에 있는 연못과 폭포, 20리에 뻗친 계곡은 경승지로도 유명하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김위석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