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아언각비(雅言覺非)

언어·문자문헌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어휘에 대한 풀이와 올바른 용법을 제시하여 1819년에 저술한 유서(類書).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아언각비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어휘에 대한 풀이와 올바른 용법을 제시하여 1819년에 저술한 유서(類書).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국민의 언어·문자생활을 바로잡기 위하여 당시에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던 말과 글 가운데서 잘못 쓰이고 있는 것을 골라 문헌을 상세히 검토하여 그 참뜻과 어원을 밝히고, 아울러 용례를 들어 합리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소인(小引)과 목차(目次)‚ 본문(本文)의 순서로,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어휘들을 다루고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편찬/발간 경위
1911년 고서간행회(古書刊行會)에서 A5판 92면으로 『파한집』·『보한집』 등과 합편하여 간행하였고, 다음 해에 최남선(崔南善)이 주간하는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에서 후손 정규영(丁奎英)이 소장한 원사본(原寫本)을 대본으로 간행하였다.
영역닫기영역열기서지사항
3권 1책. 필사본. 규장각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권1에는 61항목, 권2에는 69항목, 권3에는 64항목이 실려 총 194항목의 450여 단어가 수록되어 있다.
그 내용은 자연·풍속·인사(人事)·제도(制度)·관직(官職)·식물(植物)·동물(動物)·의관(衣冠)·음식(飮食)·주거(住居)·도구(道具)·식기(食器) 등에 관계되는 것이다.
해당 어휘들 중 한자어의 용법이 달라지거나 한자어가 지시하는 대상이 달라진 것을 지적했고, 한자어가 수용되는 과정에서 원뜻이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경우들도 밝혔다.
동음이의어와 이자동훈(異字同訓)의 존재, 차용 과정에서 중국에서 사용되던 원래의 한자와 달라진 경우들도 지적하였다.
영역닫기영역열기의의와 평가
방대한 양의 어휘에 대하여 각각 풀이를 달고 올바른 용법을 제시하고 있어 당대 국어 어휘 연구에 매우 중대한 자료이다. 또한 단어의 어원과 용법을 밝히면서 그와 관련된 풍습, 예법, 제도에 대해서도 해박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어, 비단 국어학뿐만이 아니라, 한문학·사학·민속학·국문학 등 여러 방면에 걸친 귀중한 자료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아언각비』(정약용,김종권역,일지사,1976)

  • 국어학신연구  (유목상 외 공편, 탑출판사, 1976)

  • 「이아와 아언각비」(정도상,『동양학간보』 11,2001)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유창균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멀티미디어 (1)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