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안건영(安健榮, 安建榮)

회화인물

 조선후기 「고종어진」, 「산수도」, 「춘경산수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안건영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후기 「고종어진」, 「산수도」, 「춘경산수도」 등의 작품을 그린 화가.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본관은 순흥(順興). 자는 효원(孝元), 호는 해사(海士) 또는 매사(梅士). 사축서별제(司畜署別提)를 지낸 동헌(東獻)의 아들이다.
도화서(圖畵署) 화원으로 부사과(副司果)·감목관(監牧官)·찰방 등의 벼슬을 지냈으며, 자비대령화원에 차정된 1867년부터 1876년까지 총21회 녹취재에 참여했다. 1872년에는 고종어진(高宗御眞) 도사(圖寫)의 수종화사(隨從畵師)로 활약하였다. 산수·인물·영모(翎毛)·초충(草蟲)·어해(魚蟹) 등 다방면에 걸쳐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장승업(張承業)과 더불어 조선시대 원화(院畵)의 마지막 명수로 알려졌었다.
그의 화풍은 소재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드러내고 있지만, 대체로 섬세한 필치와 아름다운 채색 위주의 북종원체적(北宗院體的)인 경향을 보이면서 중국화풍을 짙게 풍기고 있다.
특히, 산수화에서는 남종화(南宗畵)와 북종화의 양식을 함께 소화하여 그렸는데, 전반적으로 장승업의 작품에 비하여 안온한 느낌을 준다. 대표작으로 개인소장의 화첩에 수장된 「산수도」와 「춘경산수도(春景山水圖)」가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 「朝鮮 末期 畵員畵家 安建榮(1841~1877)의 生涯와 人物畵」(박진수,『美術史學硏究』300,2018)

  • 「조선후기(朝鮮後期) 및 말기(末期)의 산수화(山水畵)」(안휘준,『한국의 미 -산수화 하-』,중앙일보사,1982)

  • 「조선말기화원(朝鮮末期畵員) 안건영(安健榮)의 회화(繪畵)」(홍선표,『고문화』18,한국대학박물관협회,1980)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7년)
홍선표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