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저생전(楮生傳)

한문학작품

 고려말 조선초에 이첨(李詹)이 지은 가전체 소설.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저생전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동문선 / 저생전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고려말 조선초에 이첨(李詹)이 지은 가전체 소설.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구성 및 형식
종이를 의인화한 작품으로 『동문선(東文選)』권101에 실려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및 평가
내용은 서두(序頭)·선계(先系)·사적(事蹟)·후계(後系)·평결(評結)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
서두에서 저생의 성은 저(楮, 닥나무), 이름은 백(白, 흼), 사는 곳은 종이의 생산지인 회계(會稽)라는 것을 밝혔으며, 선계에서는 종이를 처음으로 만든 채륜(蔡倫)의 후예라는 것을 서술하였다.
사적에서는 본래 그는 천성이 정결하여 무인보다 문인을 좋아하고 모학사(毛學士, 붓)와 교분이 두터웠으며, 학문을 하여 천지음양의 이치와 성명(性命)의 근원에 통달하였고, 제자백가(諸子百家)의 글까지 모두 기록하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종이의 내력을 통시적으로 언급하여, 종이의 발명시기인 한대(漢代)부터 진(晉)·수(隋)·당(唐)과 작자 당시인 원(元)·명(明)에 이르기까지 종이의 용도와 내력을 기술하였다.
후계는 종이의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누었다. 평결에서는 종말을 설명하고, 후손들이 천하에 가득하다고 칭찬하였다. 종이의 고사를 토대로 의인화한 것으로, 고려말 조선초의 가전문학을 대변해주는 작품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6년)
이병혁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