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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의회(革新議會)

    근대사단체

     1928년 만주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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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혁신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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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1928년 만주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일명 군민의회(軍民議會). 1928년 만주 길림(吉林)에서 김동삼(金東三)·김승학(金承學)·지청천(池靑天) 등이 결성하였다.
    참의부(參議府)·정의부(正義府)·신민부(新民府)의 삼부로 정립되었던 한국독립운동계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삼부통합회의가 1927년부터 점차 미약하여갈 때,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 민족유일당(民族唯一黨) 설립운동이 일어남으로써 독립전선의 통합문제는 다시 활발하게 대두되었다.
    그러나 각 단체간의 이해가 상충됨으로써 하나로의 통합은 실패하고 국민부(國民府)와 혁신의회로 정립되었다. 혁신의회는 신민부의 김좌진(金佐鎭)이 이끄는 군정위원회측과 참의부의 김승학계열, 그리고 정의부의 김동삼·지청천계열이 규합한 단체이다.
    이들 3개 단체 대표들은 각기 소속단체의 해체를 선언하고 개인자격으로 이에 참여하였다. 이 의회는 1년 뒤에 군정부(軍政府)를 건립하기로 하고 1년간의 과도기적 성향을 띠면서 조직되었다.
    의장은 김동삼, 중앙집행위원장은 김원식(金元植), 군사위원장은 황학수(黃學秀), 민정위원장은 김승학 등이 선임되었으며, 재만친일파 토벌과 재만교민사회를 통할하는 데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29년 5월 혁신의회는 해체되었고 자매 조직이라 할 유일독립당재만책진회만 남게 되었다. 이후 김좌진은 북만주, 지청천은 우창시엔[五常縣], 김승학은 남만주로 가면서 유일독립당재만책진회도 쇠퇴하였다. 그 뒤 홍진, 김좌진, 지청천, 황학수, 이장녕 등은 재만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과 연합하여 한족총연합회로 발전하였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신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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