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仁川廣域市)
무형유산으로는 남사당놀이 · 봉산탈춤 · 강령탈춤 · 궁시장, 은율탈춤 · 풍어제(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 황해도평산소놀음굿 · 완초장 등이 있다. 남사당놀이는 1964년, 봉산탈춤은 1967년, 강령탈춤은 1970년, 궁시장은 1971년, 은율탈춤은 1978년, 풍어제는 1991년, 황해도평산소놀음굿은 1988년, 완초장은 1996년에 전부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또한 삼현육각, 단소장, 인천근해의 뱃노래 · 갯가노래, 정악대금, 주대소리, 대금장, 가곡이 있다. 삼현육각은 1985년, 단소장은 1985년, 인천근해의 뱃노래 · 갯가노래는 1988년, 정악대금은 1989년, 주대소리는 1992년, 대금장은 1993년, 가곡은 1995년에 전부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보호수로는 서구의 인천 신현동의 회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