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가톨릭대학교에 부속된 의학교육·연구·진료의 복합기관.
연원 및 변천
1998년 말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대학원, 산업보건대학원 및 의료행정대학원 등 의학 분야 교육 및 연구기관을 관장하며, 산하에 9개의 기초 및 임상의학연구를 위한 첨단 연구소와 총 병상 4,800여 병상의 8개 부속병원을 두고 있다. 2,000여 명의 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 약사 등 전문직과 기능직, 일반직 등 7,500여 명의 교직원이 몸담고 있다.
기능과 역할
특히 1969년 국내 최초의 신장이식을 성공하여 현재 1,200례를 돌파하였으며, 1983년 국내 최초의 형제간 동종골수이식 성공 이래 골수이식 800례의 국내 최대 성과 달성 및 82%를 웃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완치율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컴퓨터 온라인 건강진단 시스템을 구축하여 질병예방을 선도하여 왔으며, 국내 최초의 호스피스 병동 운영, 동양 최대 규모의 무균병상 운영 등 수많은 기록들로 우리나라 의학발전에 공헌하여 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1982년 11월 간염연구소가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로 지정된 데 이어 1995년 10월에는 간호대학 호스피스교육연구소가 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아울러 가톨릭의료기관으로의 특성을 살려 1967년에 설립한 안(眼)은행을 통해 1998년 말 현재 3,000여 명에게 각막이식 수술을 시행하여 광명을 찾아 주었으며, 현재 8,500여 명이 헌안등록자로 등록되어 있어 이 분야에서도 국내 최대 업적을 쌓고 있다.
또한 자연가족계획방법의 보급을 목적으로 1975년 가족계획크리닉을 설치, 자연가족계획 지도원의 위탁교육 및 가족계획 지도를 통해 인간생명의 존엄성 수호에 노력해 오고 있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중요 사업의 하나인 자선활동 및 사회사업은 1964년 5월 자선진료소 개설 이래 지속적인 자선활동 및 사회사업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16만여 명의 불우한 환자들을 돌보아 주었다.
교육면에서는 1957년부터 인턴 ·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인가된 이후 의료원 산하 각 병원에서 인턴과정 3,297명, 레지던트과정 2,929명을 배출하였으며, 이 밖에도 세계화의 흐름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의료인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국제간 학술 교류 및 연구교류를 펼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가톨릭대학교가톨릭중앙의료원(www.c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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