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이조참의, 예조참판, 대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86년 수찬으로 문과중시에 다시 을과로 급제하였다. 1689년 이조참의, 1694년 예조참판 · 경연참찬관 · 경기도관찰사 등을 거쳐 1695년 도승지가 되고, 1701년인현왕후의 상을 당하여 좌참찬으로 고부사(告訃使)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1708년 대제학, 다음해 예조판서를 역임하고 이후로도 한성부판윤, 경종 때 다시 판의금부사를 지냈다.
북인의 후예로서, 숙종대의 정치적 기복에 큰 부침을 겪지 않았으나 점차 소론을 두둔하여 경종 때의 신임옥사에서는 노론 정치인들을 다스렸고, 그 죄로 1725년 삭출되었으나 기로소에 들어갔던 점이 감안되어 곧 석방되었다. 시호는 문안(文安)이다.
참고문헌
- 『숙종실록(肅宗實錄)』
- 『경종실록(景宗實錄)』
- 『경종개수실록(景宗改修實錄)』
- 『영조실록(英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청선고(淸選考)』
- 『당의통략(黨議通略)』
주석
-
주1
: 진사 급제 : 『을묘식년사마방목(乙卯式年司馬榜目)』(의성김씨 사우당(四友堂[金關石]) 종택).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三(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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