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김천리 에 있는 공립박물관.
연원 및 변천
많은 문화유산이 수집되자 향토 박물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1983년 9월 ‘박물관설립추진위원회’를 결성하여 1988년 ‘거창유물전시관’으로 개관하였고 1993년 4월 26일거창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박물관의 개보수이후 2009년 3월 30일 재개관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황
대표적인 유물은 정온가의 유품(국가민속문화재, 1987년 지정), 대동여지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1990년 지정), 이보흠 대전실기 목판 및 교지(경상남도 유형문화재, 1985년 지정), 거창 송림사지 석조여래좌상(경상남도 유형문화재, 1996년 지정)과 거창 둔마리 벽화 고분(사적, 1974년 지정) 모형도 등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국가유산이 시대별 · 주제별로 소장 또는 진열되어 있다. 거창박물관의 소장 유물은 대부분 거창 인근에서 출토된 것으로 지역 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좋은 자료들이다.
거창박물관은 관람객의 다양한 문화 욕구에 부응코자 강당과 특별 전시실을 갖춘 별관을 1997년 4월에 건립하였다. 개관 기념으로 1997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인소장품특별전’을 개최하였다.
참고문헌
- 거창박물관(museum.geoch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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