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정 및 순담

  • 예술·체육
  • 유적
  • 시도자연유산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있는 조선시대 의적 임꺽정 관련 누정. 정자.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국병 (전 고려대학교, 임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철원 고석정 및 순담 중 고석정 전경 미디어 정보

철원 고석정 및 순담 중 고석정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있는 조선시대 의적 임꺽정 관련 누정. 정자.

내용

1971년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탄강 강가에 우뚝하게 솟은 바위가 있어 철원팔경의 하나로 일컬어지는데, 절벽의 중간에는 3칸 정도의 석혈실(石穴室)이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신라 진평왕과 고려의 충숙왕이 일찍이 이곳에서 노닐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명종대의 의적 임꺽정(林巨正)이 이곳에 은거하였다고 하며, 뒤에 사람들이 이를 기리기 위하여 정자를 짓고 고석정이라 불렀다고 한다.

6·25때 소실되었던 것을 1971년 이층 누각으로 재건하였다. 창건 당시의 모습이 어떠하였는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때의 승려 무외(無畏)가 남긴 「고석정기(孤石亭記)」에 의하면 거의 300척이나 되는 바위의 중간에 구멍이 있어, 그 안은 방과도 같으며 여남은 사람이 앉을 수 있다고 한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는 단지 석실의 형태만이 있었던 것을 조선시대에 이르러 정자를 지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 - 『향토지』(문화재보호협회철원지부, 1977)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