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광주 평동 외국인 전용단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록동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이다. 광주시의 서북부에 위치하며 항공·철도·도로 등의 육상교통이 발달했다. 첨단산업을 수반한 외국인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간 균형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1991년 개발이 승인되고 1993년 착공, 1996년 1차 준공 후 2005년 2차 준공이 완료되었다.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기업에는 세제 및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단지에는 57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연간 6,335억 원의 생산과 약 4,954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록동 일대에 있는 국가산업단지.
자연환경
개설
첨단산업을 수반한 외국인 기업의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산업의 첨단과학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국토의 지역간 균형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이곳은 광주광역권의 공업 기반 확충에도 목적이 있었지만, 외국인 전용 공업단지로 개발하여 외국기업을 유치하려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다.
형성 및 변천
공단의 조성은 1993년 3월에 시작하여 1996년 5월에 완공되었다.
이후 2001년 5월 광주평동외국인기업전용단지는 확대 지정되었으며 2002년 2차 착공에 돌입해 2005년 2월 제2차 준공에 이르렀다. 단지 내 입주 자격은 외국인 단독투자기업 또는 외국인 투자가의 지분이 30%이상인 합작기업이며, 입주 업종은 외자 도입법상 조세 감면되며, 고도 기술 수반 업종 및 통상산업부 장관이 고시한 첨단기술과 제품 생산 업종 또는 공업 발전법상 NT(New Technology)마크 획득 신기술 수반 업종과 기타 일반 제조업이다.
공해 과다 유발 업종은 입주가 제한된다. 입주 업체에는 자본재 도입에 대한 관세를 포함하여 특별소비세, 부가가치세, 취득세, 등록세 등이 전액 면제되는 세제 혜택과 단기 해외 차입 및 상업 차관의 허용 등을 포함하는 금융 혜택을 주고 있다.
단지의 조성 및 분양 현황을 보면 2009년 현재 전체 면적 1,234㎡ 중 공장 용지 959천㎡와 공공시설 용지 123천㎡를 포함하여 지원시설 3천㎡, 녹지 149천㎡ 등이다. 단지 내 입주 업체는 총 57개이며 그 중 가동 중인 52개의 업체는 음식료 1, 석유화학 4, 비금속 1, 기계 17, 전기전자 8, 운송장비 26개이다. 또 이들 업체에 고용된 인원은 2,025명이며 생산규모를 살펴보면 연간 6,335억원을 생산하며 49,544천 달러를 수출하고 있다.
현황
또한, 목포항과 광양 컨테이너 부두는 5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으며, 도심 주변의 농촌 지역에 위치하여 노동력의 유입이 용이하다. 뿐만 아니라 배후 지역에는 광주첨단국가산업단지와 하남, 평동1차, 본촌, 송암 등의 지방 산업단지가 인접하고 있어 공단의 활성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참고문헌
- 『한국의 공업단지』(유영휘, 1998)
- 『산업입지센터』(대한상공회의소, 1998)
- 『한국산업단지총람』(한국산업단지공단, 1997)
-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http://www.gwangju.go.kr/main.jsp)
-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홈페이지 (http://www.gwang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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