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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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학자, 권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9년에 간행한 시문집.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양홍열 (민족문화추진회, 한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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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권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9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4권 2책. 목활자본. 1819년(순조 19) 저자의 아들 탁(逴)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만수(李晩秀)의 서(序)가 있고,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2에 시 327수, 권3·4에 서(書) 45편, 서(序) 3편, 기 13편, 발 6편, 명 3편, 잡저 2편, 제문 22편, 예의변답(禮疑辨答) 17편, 부록에는 제문 2편과 행장이 있다.

시는 주로 서정적인 내용이 많다. 서(書)는 도학·성리에 관하여 주고받은 것들이다.

「예의변답」은 유록(柳綠)·오언보(吳彦輔)·이교년(李喬年) 등 8인이 예에 관하여 질문한 것들에 대하여 김장생(金長生)·박세채(朴世采)·윤증(尹拯) 등의 학설을 인용하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여 답한 것이다. 문답의 내용은 상례(常禮)가 아닌 변례(變禮)에 관한 것이어서, 예설의 응용에 참고가 된다. 잡저에는 혼서식(婚書式)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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