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예조참판, 강화부유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김매순은 당대의 문장가로 홍석주(洪奭周) 등과 함께 명성이 높았으며, 여한십대가(麗韓十大家)의 한 사람으로 꼽혔다. 또한, 성리설에 관하여 일가견을 가지고 있어서 인물성동이론(人物性同異論)을 둘러싼 호락논쟁(湖洛論爭)에 이간(李柬)과 낙론(洛論)을 지지하였다. 고종 때 판서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문청(文淸)이다.
저서로는 『대산집(臺山集)』 · 『대산공이점록(臺山公移占錄)』 · 『주자대전차문목표보(朱子大全箚目問標補)』 · 『궐여산필(闕餘散筆)』 · 『열양세시기(洌陽歲時記)』 등이 있다.
참고문헌
- 『대산집(臺山集)』
- 『헌종실록(憲宗實錄)』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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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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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시호 추증 : 『고종실록』 12권, 1875년(고종 12) 12월 16일. "고 이조 판서 김로 등에게 시호를 추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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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김매순 저술 : 『대산집(臺山集)』 (국립중앙도서관 일산古3648-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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