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임진왜란 때, 연안부사로 연안성을 굳게 지킨 문신.
가계 및 인적사항
생애 및 활동사항
이때 연안부사로 있으면서 일단 적의 주력부대의 공격을 피하여 섬으로 가 있었다. 전 연안부사 이정암(李廷馣)이 황해도초토사에 임명되어 평산으로부터 연안에 도착하고, 배천사람 김덕함(金德諴) · 박춘영(朴春榮)도 각지로 격문을 보내어 수백인의 의병을 모아 이에 호응하였다.
그리하여 의병장 주덕윤(朱德潤) · 장응기(張應祺) · 조광정(趙光庭) 등과 연합, 1,400여 인을 모았으며, 초토사의 조방장(助防將)이 되어 8월 28일부터 4일간에 걸친 대접전 끝에 5,000여 명의 왜적을 물리치고 성을 굳게 지켰다. 이때의 전공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올랐다.
참고문헌
- 『선조실록(宣祖實錄)』
- 『서정일기(西征日記)』
- 『임진왜란사』(이경석, 임진전란사간행위원회, 197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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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무과 급제 : 『융경6년임신12월초2일문무과별시[방목](隆慶六年壬申十二月初二日文武科別試[榜目])』(하버드옌칭도서관(Harvard-Yenching Library)[TK 2291.7 1746(156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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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가선대부 가자 : 『선조실록』 31권, 1592년(선조 25) 10월 25일. "김대정·곽재우 등에게 가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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