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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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에, 『백졸문집』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 백졸(百拙), 취락당(冣樂堂)
  • 성시(聖始)
인물/전통 인물
  • 본관경주(慶州)
  • 사망 연도1614년(광해군 6)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564년(명종 19)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윤혁동 (성균관, 한학)
  • 최종수정 2026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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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중기에, 『백졸문집』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성시(聖始), 호는 취락당(冣樂堂) 또는 백졸(百拙). 아버지는 제용감정(濟用監正) 김취연(金就練)이며, 어머니는 함양박씨(咸陽朴氏)로 직장(直長) 박원영(朴元英)의 딸이다. 백부(伯父)인 정약장군(定略將軍) 김취선(金就善)에게로 입양되었다.

생애 및 활동사항

고경명(高敬命)에게서 수학하였으며, 나이 10세가 되자 성리학(性理學)에 심취하여 『이정전서(二程全書)』 · 『주자대전(朱子大典)』 등의 오의를 궁구함에 진력하였다. 1591년(선조 24)에 사마시에 합격하였고, 이정구(李廷龜) · 김상현(金尙顯) · 신흠(申欽) · 권필(權鞸) 등의 추숭을 받아서 그들과 수창한 시폭(詩幅)이 한 책을 이루었었다.

당시 제현(諸賢)들이 벼슬길로 나갈 것을 권유하였으나 그는 부모봉양을 빙자하여 출사(出仕)하지 아니하고 은둔생활을 계속하였으며, 재화(財貨)와 여색(女色)을 항시 경계함을 신조로 삼었었다. 저서로는 『백졸문집』이 있다.

참고문헌

  • - 『백졸문집(百拙文集)』

주석

  • 주1

    : 사마시 급제 : 『신묘년사마방목(辛卯年司馬榜目)』(성균관대학교 존경각[貴B13KB-0052])

  • 주2

    : 김선 저술 : 『백졸선생집(白拙先生集)』 (국립중앙도서관 古3648-10-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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