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익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지평, 승지, 경상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양경(亮卿)
인물/전통 인물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698년(숙종 24)
  • 성별남성
  • 주요 관직경상도관찰사
  • 출생 연도1634년(인조 12)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우인수 (경북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6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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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지평, 승지, 경상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양경(亮卿). 김계현(金繼賢)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낙서(金洛瑞)이고, 아버지는 성천부사 김언(金琂)이며, 어머니는 이선립(李先立)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아버지가 병자호란 때 적병과 싸우다가 순절하자 중림찰방(重林察訪)에 기용되어 관계에 나갔으나, 1681년(숙종 7) 헌납(獻納) 박태손(朴泰遜)으로부터 탐학하다는 탄핵을 받아 파직되었다.

그 뒤 다시 서용되었으며 1686년 전주판관(全州判官)으로 재임시 53세의 나이로 정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양사(兩司: 사헌부 · 사간원)에 들어갔다.

1694년 지평(持平)으로 재임시에 시관(試官)으로 영남지방을 다녀와서 백성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궁방(宮房:왕과 선왕의 집안인 '궁실'과 왕실로 부터 분가한 왕자 · 공주의 종가인 '궁가'의 통칭)의 침탈상을 보고하고 그 구제책을 촉구한 바 있으며, 이듬해에도 군병(軍兵)의 기강확립과 궁방의 검약한 생활 등을 건의한 바 있다.

이후 여러 차례 승지에 발탁되었으며, 1698년 경상도관찰사로 재임시 도내를 순시하던 중 청송에서 죽었다.

참고문헌

  • - 『숙종실록(肅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청선고(淸選考)』

주석

  • 주1

    : 탄핵 내용 : 『숙종실록』 11권, 1681년(숙종 7) 2월 13일. "군포·전세포의 승·척수의 조정, 황일호·정뇌경의 포증에 관한 논의. 박태손이 김세익을 탄핵하다"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三(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3

    : 상소 내용 : 『숙종실록』 27권, 1694년(숙종 20) 9월 27일. "부사직 김세익이 영남의 사정을 상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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