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예조좌랑, 고령현감 등을 역임한 문신. 학자.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93년에는 어머니의 봉양을 위해 고령현감으로 나갔다. 이듬해 갑술환국으로 남인이 몰락하자 벼슬을 단념하고, 경사(經史)에 심취하여 만년을 보냈다. 인품이 중후하여 사소한 일에 마음을 두지 않았으며, 자신에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하여 관후장자(寬厚長者)로 일컬어졌다.
또 사치를 경계하고 궁핍한 사람을 돕는 데 힘썼다. 일찍이 이현일(李玄逸)과 『중용(中庸)』 · 『대학(大學)』을 강론하여 칭송을 받았고, 서법이 훌륭하여 명성이 있었다.
참고문헌
- 『옥천선생집(玉川先生集)』
- 『국조방목(國朝榜目)』
- 『갑자식년사마방목(甲子式年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朝26-29-18])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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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진사 급제 : 『갑자식년사마방목(甲子式年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朝26-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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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三(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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