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구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장령, 전사관, 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몽휴(夢休)
인물/전통 인물
  • 본관경주(慶州)
  • 사망 연도1795년(정조 19)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승지
  • 출생 연도1724년(경종 4)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호종 (안동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6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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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장령, 전사관, 승지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경주(慶州). 자는 몽휴(夢休). 김도(金燾)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정모(金正模)이고, 아버지는 장령 김광운(金光運)이며, 어머니는 채경전(蔡慶全)의 딸이다. 김광진(金光進)에게 입양되었다.

생애 및 활동사항

젊었을 때부터 성리학에 뛰어난 자질을 보였다. 사마시(司馬試)에 합격하여 진사가 된 뒤 1754년(영조 30) 증광 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검열이 되었다. 같은 해에 보안찰방(保安察訪)으로 밀려났다가 곧 복귀하여 지평(持平)이 되었으나, 임금의 부름에 응하지 않은 죄로 1758년 경양찰방(景陽察訪)으로 좌천되었다.

1762년 이후 여러 차례 장령(掌令)에 임명되었으며, 1767년 전사관(典祀官)으로 관북에 파견되었고, 1772년 승지에 올랐다. 이후로는 주로 외직에서 근무하였다.

참고문헌

  • - 『영조실록(英祖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 주1

    : 사마시 급제 : 『숭정3갑술증광사마방목(崇禎三甲戌增廣司馬榜目)』(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B13LB-4])

  • 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五(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3

    : 경양찰방 좌천 : 『영조실록』 92권, 1758년(영조 34) 9월 11일. "패초를 어긴 이보관·김시구·이진형 등을 외방의 찰방으로 보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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