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정조의 원손사부(元孫師傅)이며 대제학, 영의정을 역임한 문신.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1751년 존숭도감(尊崇都監)의 공로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가자(加資)되어 승정원 좌승지가 되고, 이어 영변부사로 나아갔다가 1753년 돌아와 대사간이 되었다. 승지, 대사성을 거쳐서 외직으로 황해도관찰사, 충청도관찰사로 부임하였고, 1757년에 부제학으로 가선대부(嘉善大夫)가 되어 정조의 원손사부(元孫師傅)가 되었다. 1762년 이조판서가 되고 이어 우참찬, 우의정, 좌의정을 거쳐 1776년에는 영의정이 되었고, 영돈령부사(領敦寧府事)가 되었다가 사망하였다.
3남 1녀의 막내아들인 김하재(金夏材)가 문과 장원 출신이었지만 정조를 비판하였다가 대역부도죄(大逆不道罪)로 처형되었고, 그의 관직도 추탈되었는데 뒤에 다시 복관되었다.
학문과 저술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원전
- 『국조문과방목(國朝文科榜目)』
- 『영조실록(英祖實錄)』
- 『정조실록(正祖實錄)』
- 『호보(號譜)』
논문
- 최은주, 「金萬基·金萬重의 『詩選』 편찬에 대하여」(『퇴계학과 유교문화』 34,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2004)
인터넷 자료
- 디지털안산문화대전(http://ansan.grandculture.net/)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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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조선 시대에, 육조에 둔 정오품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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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사마시 급제 : 『숭정재신유식년사마방목(崇禎再辛酉式年司馬榜目)』(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B13LB-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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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임금이 성균관 문묘의 공자 신위에 참배하던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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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조선 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셋째 등급. 문과(文科)에서는 23명, 무과(武科)에서는 20명을 뽑아 정구품의 품계를 주었으며, 성균관ㆍ승문원ㆍ교서관의 임시직인 권지(權知)에 임명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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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五(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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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조선 시대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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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조선 시대에, 홍문관과 예문관의 벼슬아치 가운데서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칠품 벼슬. 세자에게 경사(經史)에 관한 학문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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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세자에게 글을 가르치던 정오품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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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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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둔 정육품 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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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왕이나 왕비에게 존호를 올리게 된 때에 두던 임시 관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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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조선 시대에 둔, 정삼품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종친과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썼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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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조선 시대에, 관원들의 임기가 찼거나 근무 성적이 좋은 경우 품계를 올려 주던 일. 또는 그 올린 품계. 왕의 즉위나 왕자의 탄생과 같은 나라의 경사스러운 일이 있거나, 반란을 평정하는 일이 있을 경우에 주로 행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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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조선 시대에 둔, 종이품 문무관의 품계. 가의대부의 아래 급으로,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였으며 고종 2년(1865)부터 문무관, 종친, 의빈(儀賓)의 품계로도 썼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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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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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죽은 사람의 죄를 논하여 살았을 때의 벼슬 이름을 깎아 없앰.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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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물러났던 관직에 다시 돌아오게 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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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8
: 시호 추증 : 『정조실록』 8권, 1779년(정조 3) 12월 12일. "은신군·연최적·이정소 등에게 증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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