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846년, 화가 유숙이 그린 것으로 알려진 풍속화.
개설
내용
「대쾌도발문」의 일부 내용을 보면, 놀이판이 벌어지는 장소는 광희문(光熙門) 바깥 남쪽 언덕으로, 당시에는 속칭 수구문으로 불린 곳이다. 또한 나라에서 속화를 잘 그리는 화사 유림(劉淋)을 불러 그날 하루의 놀이판의 모습을 그리게 하였다고 한다. 그림을 그린 유림(劉淋)이 지금까지 작가로 알려져 온 유숙인지 아니면 다른 작가인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다.
국립중앙박물관에는 거의 유사한 구도와 도상으로 그려진 「대쾌도」가 있다. 역시 종이에 채색되었으며, 세로 215.7㎝, 가로 60.4㎝ 크기이다. 화면 상단 화제에 '혜원(蕙園)'이 적혀 있어 신윤복의 전칭작으로 알려져 있다. 유숙의 「대쾌도」를 참조하였지만, 화면 상단의 남자아이 대신 가마 행렬과 담뱃대를 입에 문 여인, 그녀를 둘러싼 갓 쓴 인물 등을 그려 변화를 주기도 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한국회화대관』(문교원, 1969)
- 오세창, 『근역서화징』(계명구락부, 1928)
논문
- 안재식, 장경태, 교윤영, 이성노, 「혜산 유숙(1827-1873)의 「대쾌도」에 보이는 택견의 이해」(『한국체육과학회지』 24-6, 한국체육과학회, 2015)
- 유옥경, 「혜산 유숙(1827-1873)에 대한 고찰」(『역사문화연구』 12,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2000)
- 유옥경, 「혜산 유숙(1827-1873)의 회화연구」(이화여자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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