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남부지역의 무가에서 쓰이는 6/4박자의 장단.
내용
살풀이무가·동살풀이무가·불림무가와 같이 노랫말이 2소박으로 붙으며 징·장구·피리·대금·해금으로 반주하는데, 매 박마다 징이 한 번씩 들어가고 선율악기는 시나위를 연주한다.
요즈음 입춤의 반주장단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살풀이장단과 속도가 같기 때문에 살풀이춤과 같게 된다. 2소박의 보통 빠른 6박자로 서양음악식으로 표기하면 4분의 6박자가 된다. 이 장단으로 된 곡은 꿋꿋한 느낌을 준다.
참고문헌
- 『한국민속종합조사보고서』14(문화재관리국, 1983)
- 「진쇠장단 외 십일장단」(『중요무형문화재조사보고서』28, 문화재관리국, 196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